여름야유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춘천을 중심으로 시문학운동을 하는 A4동인의 회장을 맡고 있는 권준호 시인... 밤새 제니스 조플린과 놀아도 그 음악적 중독 성분을 희석할 수 없다고 노래한 그의 시 낭송이 있었다. 충분히 깊은 밤.. 달이 구름에 들어가고 나자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노래를 불렀다. 그건 한 편의 시였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