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호 시인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7378054071878.jpg?type=w1080 Leica M3 / 50mm F2 R_Summicron / Delta 400 춘천


여름야유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춘천을 중심으로 시문학운동을 하는 A4동인의 회장을 맡고 있는 권준호 시인... 밤새 제니스 조플린과 놀아도 그 음악적 중독 성분을 희석할 수 없다고 노래한 그의 시 낭송이 있었다. 충분히 깊은 밤.. 달이 구름에 들어가고 나자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노래를 불렀다. 그건 한 편의 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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