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입고 있다는 것은 그가 우리 사회에 확실한 빽이 없다고 보내는 신호이다. 나는 그런 신호들이 좋다. 하지만 아직도 군대는 청춘들의 시간을 앗아가고 있는 너무나 큰 덫이다. 언젠가 풀리겠지 하면서도 늘 민간인 다음 서열에 밀려있는 청춘들이 가엽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