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1,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엠브레인퍼블릭 대행, 조사기간: 2021.11.22.~2021.11.26.)
언론의 선거보도에 대한 인식,
허위정보와 팩트체크 등에 대해
설문조사한 연구1)에 따르면
72%가 선거관련 정보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뉴스섹션에서
가장 많이 접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텔레비전 59.2%,
구글 등 검색사이트 47.5%, 유튜브 35.9%를 통해
선거관련 정보 이용이 이뤄지고 있었으며,
텔레비전을 제외하면 디지털 플랫폼이
선거관련 정보 이용의 중심축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거 관련 가짜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45.7%로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허위정보 및 가짜뉴스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언론사의 팩트체크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응답이 많았습니다.
언론의 팩트체크가 필요하다는
전체 응답은 91.4%로,
이중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은 57.3%였습니다.
유권자들은 언론사가 팩트체크를 수행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유형의 보도가
공정한 보도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팩트와 의견을 제시하되 상반된 입장을
함께 제시해야한다는 응답이 44.8%로 가장 많았고,
의견 제시 없이 팩트만 보도해야한다는 응답이
36.0%였습니다.
팩트 보도 이외에 올바른 의견을 선별해서
보도해야 한다는 응답은
19.2%로서 가장 낮았습니다.
언론은 팩트체크를 수행하며
선거보도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유권자는 다양한 채널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우리 모두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1) https://www.kpf.or.kr/synap/skin/doc.html?fn=1644367656371.pdf&rs=/synap/result/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