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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

by 미디어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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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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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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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는 것은 현대인에게 아침 기도와도 같다.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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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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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악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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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재치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베이컨(Francis 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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