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by kritic

내 맘에서 널 어찌 지울 수 있을까 싶은 게 사랑이고

평생 잊지 못해 가슴 아파하는 게 이별이고,

그게 또 사랑이다.


근데 말야

기억에서 지워져 가는 것도 사랑이고, 또한 이별이고

기억은 지워지고 마음만 남아

이게 사랑인지 미련인지 구분가지 않는 것도 사랑이고, 또한 이별이더라.


Hello, sunshine.

잘 지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