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by kritic

오늘은 어째서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했을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고 싶다

네 치즈케이크 맛을

사과향 요구르트 맛으로 바꾸어버린 홍차처럼

나도 네게 무언가 되고 싶다



Do ho Suh,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