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과 남음
자신이 몸담던 곳을 떠나는 것은
곧 시작될 새로운 곳에 대한 준비..
떠나는 자신을 돌아보면
씁쓸함과 후련함이 교차..
남는 사람에게 미운감정이
모두 사라지길..
떠나는 사람을 보내고 남는다는 것은
곧 새로이 올 사람을 맞이하는 준비..
떠나보내는 자신을 돌아보면
아쉬움과 서운함이 교차..
떠나는 사람에게 미운감정이
모두 사라지길..
인간의 기억이라는 것은
결국 지나간 것은 잊고 새로움을 준비..
떠나고 떠나보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기억의 교차..
미운감정은 사라지고
좋은 추억만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