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준비하는 마음
어쩌다 만났지요.
그게 인연이었겠지요.
처음엔 어색해도 또 금방 친숙했죠.
많은 다툼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죠.
그러다 힘내기도 하고 서로 독려하고 힘이 되었죠.
그게 삶이란 걸 우린 모두 알고 있었죠.
결코 후회하지 마요.
지나간 순간.. 이 순간.. 우리가 함께였으니 그게 이루어진 거겠죠.
이젠 우린 곧 헤어집니다.
또 다른 막을 펼치겠죠.
지금을 또 기반으로 살아가겠죠.
힘내요 다 같이!
삶엔 답이 없으니..
조금만 더 살며 그 답을 찾아봐요.
아무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살고 환경의 불편함을 이겨나가신다고..
앞으로도 건투를 빕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