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준비하는 마음

by 육아하는 수학교사

헤어짐을 준비하는 마음


어쩌다 만났지요.

그게 인연이었겠지요.

처음엔 어색해도 또 금방 친숙했죠.

많은 다툼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죠.

그러다 힘내기도 하고 서로 독려하고 힘이 되었죠.

그게 삶이란 걸 우린 모두 알고 있었죠.

결코 후회하지 마요.

지나간 순간.. 이 순간.. 우리가 함께였으니 그게 이루어진 거겠죠.


이젠 우린 곧 헤어집니다.

또 다른 막을 펼치겠죠.

지금을 또 기반으로 살아가겠죠.

힘내요 다 같이!

삶엔 답이 없으니..

조금만 더 살며 그 답을 찾아봐요.

아무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살고 환경의 불편함을 이겨나가신다고..

앞으로도 건투를 빕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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