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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 강연 · 협업 제안은
이곳, 브런치에서.
강상도 경운초등학교 출간작가

도서관에 가면 그 공간과 분위기가 좋았다. 보르헤스의 말처럼 도서관은 천국이 맞았다. 그래서 나는 사서가 되었다. 어느날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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