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존재이고 싶습니다
등을 기댈 존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등을 기댈 상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혼자 이 힘들고 거친 세상을 헤쳐나갈 때
의지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서
참 고맙고 힘이 됩니다
4년 전 부산 호천마을 골목 여행 때
찍은 사진입니다.
드라마 쌈마이웨이 촬영지죠.
전 저런 골목 시골 산동네 여행을
즐겨합니다
거기에서는 살아가는 온기를 느낍니다.
어려운 시절을 온전히 겪어낸
서민들의 끈끈한 정과 끈기를
배우고자 합니다.
등을 긁어주고 등을 기대고 기꺼이
또 등을 곁을 내주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물론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견, 반려묘도 우리 인간에겐
그런 사랑스럽고 든든한 존재겠지요.
그들과 함께해도 기댈 수 있습니다.
가족과 진배없으니까요.
단 한 사람이라도
등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또 그게 당신이라면
나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