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성진 Feb 28. 2023

이름

훼손시키지 않는

굿모닝~♡


이름을 짓는다는 것이 어려운

듯합니다

부모님께서 잘 되라고 지어준 이름

훼손시키 않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새싹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