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성진 Mar 08. 2023

딸기

맛 좋은 하루

굿모닝~♡


빨갛고 상큼한 향기가

바구니에 갇혀

투명한 뚜껑을 뿌옇게 흐려놓은 것은

딸기 맛의 크기인 듯합니다

맛 좋은 하루를

응원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털 뭉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