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만드는 감
굿모닝~♡
감이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계절
여기저기 농장마다
여러 종류 감이
노랗고 주황으로
맛있게 익어가는 듯합니다
맛이 달아 단감
홍시나 반건시로 먹는 떫은 감
크기가 커서 대봉
도토리만큼 작은 고욤
다양도 하지만
이름이 예쁜 월하시는
날카로운 칼날에 몸을 곱게 깎이고
햇볕에 떫은맛 내어주고
시간에 단맛을 받아
곶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감인 듯합니다
월하시 수확을 하면서
희한한 모양의 감이 있어
담아봅니다
육종의 잘 못된 만남인지~~
수분 시 벌들의 장난인지
그도 아니면
이상기후의 영향인지
한 번쯤 고민하게 만드는 모양으로
생겼답니다
각자의 모습은 다를 수 있지만
곱디고운 모습으로
우아하게 살아가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 곶감도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