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아홉수
가는 회사마다 내 몫은 늘 소방수.
불 끄고 나면 꼭 한 번 찾아오는 자충수.
무리하게 해결하다 보면 무리수.
판을 뒤집을 수 있다 믿었던 승부수.
그렇게 돌고 돌아 결국 아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