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과 할로윈 데이 10월 31일

by bigbird

잊혀진 계절과 할로윈 데이 10월 31일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발표이후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장 많이 들리는 음악이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지금은 그 노래가 유튜브를 통해 가수 임영웅, 임태경이 부른 영상으로 1200만 뷰를 달성했다고 한다.

구세대에겐 10월의 마지막 밤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기억되고 20대와 30대는 할로인 데이로 기억되는 듯 싶다.
토요일인 오늘 놀이터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달려 돌아보니 초등학생들이 할로윈 파티를 한다.
부모는 놀이터를 할로윈 분위기 물씬나게 꾸미고 한껏 드레스로 멋을 낸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이번 주말의 이태원, 홍대, 강남은 2030의 명절급 인파가 몰릴듯 싶다.
마치 코로나로 지난 3년 조용히 지낸 것을 보상이라도 받을 것 처럼.

젊을 때는 기념일을 만들어서라도 놀고 싶다.
할로윈 데이가 좋은 날을 제공하는 듯 싶다.

전에는 놀이공원 에서만 하던 행사가 이젠 모든 곳에서 이루어지는 듯 싶다.
할로윈 특수를 노린 마케팅으로 많은 곳에서 할로윈 데이를 느낄 수 있다.
백화점, 마트를 비롯해 호텔과 롯데월드몰 등 각종 몰(mall)들에서 행사를 한다고 한다.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2030은 2030대로, 4050은 4050대로 10월의 마지막을 보낼 것으로 생각된다.
각자의 의미대로 뜻깊고 의미있게 보내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네이버에서 찾은 할로윈의 유래

할로윈(Halloween)은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萬聖節)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 본래 핼러윈은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윈’(Samhain)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켈트 족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핼러윈 분장 문화의 원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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