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창수 Jul 20. 2024

오버투어리즘

서울 북촌한옥마을, 오버투어리즘으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아무 데서나 용변을 보며 마을의 질서를 해칩니다.


견디지 못한 주민들은 오랜 세월 터 잡은 마을을 떠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에게 더 큰 불편과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관광객들의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삶과 죽음의 의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