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은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같은 환경의 반복은 매너리즘과 번아웃을 불러올 수 있다.
매일 같은 장소로 출퇴근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무기력해질 확률이 높다.
1년 동안 쉬면서 다니게 된 도서관도 마찬가지다. 같은 곳만 계속 다니다 보면 금세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 지루함이 찾아온다.
그래서 가끔은 다른 도서관을 찾아가 본다.
새로운 공간에 앉아 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조금 환기되는 느낌이 든다.
작은 변화지만 분명히 리프레시가 된다.
이전 직장에 다닐 때는 해외여행도 제법 다녔던 편이다.
낯선 환경에서 받는 새로운 자극.
그때는 그 새로움 자체가 참 좋았던 것 같다.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기 전에는 속초를 두 번 다녀왔다.
바로 눈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곳이었다.
이제는 해외에서 느끼는 강한 새로움보다,
익숙하면서도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속초 바닷가 같은 곳이 더 좋다.
변화는 필요하다.
자극도 필요하다.
그때그때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며
매너리즘과 번아웃에서 벗어날 지혜를 찾고,
작은 변화라도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이 좋겠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