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츠 퀸텟 - 단치 목관오중주 2번
과거의 오늘 음악계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뮤직 타임리프(Time Leap- Time과 Replay의 합성어)로 2016년 오늘로 거슬러 올라가 보아요.
2016년 6월 16일
오늘은 필자에게도 낯설지만 소개해주고픈 목관악기계의 샛별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그들은 지난 2016년 한국에서 첫 내한을 가진 '바이츠 퀸텟'인데요(목관악기: 관을 입으로 불어 관 속의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 내는 악기로 이름 상으로는 나무로만 만들어져야할 것 같지만 황동이나 플라스틱을 이용하기도 함). 다섯 명의 연주자를 위한 실내악을 뜻하는 이 퀸텟의 멤버는 각각 바순, 오보에, 플루트, 클라리넷 그리고 호른을 연주하는데요. 2016년 오늘 연주했던 곡을 감상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Q6tgFNlKgmU
바이츠 퀸텟 - 단치 목관5중주 2번
대부분 현악기에 많이 익숙하다가 목관악기로만 이루어진 연주를 들으시니 색다르시죠? 저도 그랬답니다. 바이츠 퀸텟은 2015년 덴마크에서 열린 칼 닐센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럽 관악 계의 신성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늘 익숙한 연주곡, 늘 익숙한 악기가 아닌 다른 음색으로 음악을 경험하는 재미를 전해주는 바이츠 퀸텟의 남미의 민속음악을 모아놓은 곡을 감상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G8TCAOTPO8Q
바이츠 퀸텟 - 메다글리아 '남미의 벨에포크' 모음곡
이 퀸텟의 이름 바이츠는 원래 '나무' 또는 '숲'을 뜻하는데 옛 독일어 '바이츠(Veitz)'는 이들이 처음 함께 연주했던 독일의 한 성당의 이름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나무와 숲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음악 많이 들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칼 닐센 국제 실내악 콩쿠르 장면을 감상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KuCAvvnurqk
바이츠 퀸텟 - Jean Francaix Quintet N.1 (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