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소통

by BeyondNietzsche

소통을 잘하려면

뒤통수 치는
변화구보다 오히려 돌직구를 날려라

단,

단순히 내 감정적 기분표출인지
진심으로 상대의 변화를 원하는 건지
잘 구분해야하며


스스로도 핸디캡이라 이미 느끼는
상대의 역린같은 부분을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된다.



역린:
용 몸에 난 비늘 81개 중, 유일하게 거꾸로 붙어있는 비늘 하나로 일찍이 한비자는 "용은 상냥한 짐승이다. 그러나 턱 밑에는 지름이 한자나 되는 비늘이 거슬려서 난 것이 하나 있는데, 만일 이것을 건드리게 되면 용은 반드시 그 사람을 죽여버리고 만다" 라고 그의 저서 <설란> 편에서 써 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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