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GENERAL
"우리를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 다니는
용맹한 범 장군"
"To protect us, the valiant Tiger general
runs day and night"
2020~2021년도 작업물로,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그렸던 '범 장군'.
이전에는 한창 한복 입은 동물 또는 인물들만 그리다가,
장군의 복장을 입혀보자는 새로운 마음으로 그렸던 그림이다.
그래서 지금은 두정갑의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보인다.
특히 투구의 형태가 많이 아쉽다.
하지만 이 그림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계기도 있다.
그리고 본래 전시를 위해 준비했던 그림이라,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고자 하여 족자의 형태로 구성했다.
이 그림은 추후 엽서와 포스터 등으로도 판매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