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by
권동규
Apr 15. 2023
새벽에 친구들과 별을 보았습니다
어제 제가 본 그 별들은 다들 이미
이름있는 별들일 것입니다
저는 눈에 비치는 별빛을 보다가
문득 제 눈에 아직 닿지 않은 별빛을 생각해 봅니다
저 멀리에, 아직 우리가 이름 붙이지 않은
그러나 주께서 '빛나라' 하셔서 반짝이는 별들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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