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굳이 중보하려 하지 않아도
가까운 시대부터 세계 모든 곳에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오늘도 1초 짜리 총성에 아들 딸이라는 세상을 잃었을 이들에
막막하고 가슴이 아픈 밤이다.
하나님과의 추억 일기, 저의 순간과 하루 하루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