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본인 남자친구의 한글로 쓴 편지
중국 유학 중 만난 일본인 남편과 결혼해 교토에서 살고 있는 동북아시아인. 서울에서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교육부 산하 기관에서 일했어요. 번역일을 하다가 지금은 육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