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yuwan Kim Sep 13. 2022
11시가 넘은 귀갓길에 지하철역 지하상가에서 길잃은 듯한 외국인 노부부 두커플이 눈에 띄었다. 그냥 지나치려는데 상가를 지키는 경비원과 뭔가 의사소통이 안되는 듯한 와중에 언뜻 귀에 들리는 프렌치 엑센트! 다가가서 물어보니 출구를 잘못찾은 프랑스 관광객들이었다. 다행히 일행 중 한 분이 영어를 해서 출구를 찾아 20분간 가이드 역할을... 귀가는 더 늦어졌지만 뿌듯뿌듯... ^^
낯선 사람들에게 친절합시다! 그들은 변장한 천사들일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