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운전 중 차 안에서 로이와 대화
나: 로이야! 앞에 터널이 나타났어!! 우리 함께 터널 탐험을 떠나자!!
아이: 엄마! 터널이 꼭 콧구멍 같이 생겼어요! 구멍이 두 개 있네요?!
나: 그러네! 정말 콧구멍 같다!!
아이: 우리 지금 콧 속으로 들어왔어요! 우리 지금 코딱지가 된거예요? 푸하하하 너무 재밌다. 코딱지다!!
나: 푸하하!! 우리 코딱지가 되었네. 어서 저기 밝은 빛이 보이는 곳으로 나가보자!!
아이: 이야!! 나왔다!! 이제 코딱지가 아니네요?? 콧구멍 터널아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엄마아빠에게 없는 개그본능이 로이에겐 있는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