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의 소도시를 찾아서-
잔잔한 도파민 같은, 파도 같은
소도시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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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보면
눈을 뗄 수 없는 순간들을
생각보다 자주 마주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순간들을 발견하는 여유의 눈이 생긴다
해외 여행을 가서도
주요 도시가 아니라 그 주변을 멤돌고 있다.
특히, 일본
소도시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
일본 특유의 잔잔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소도시가 참 매력적이다.
그러다 문득,
일본 소도시 말고, 다른 나라 말고
내가 살고 있는 이 곳,
우리나라 소도시는 없을까 떠났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이지만,
언제나 있는 곳이라서, 언제든 기회가 있을것만 같았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나보다는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잘 아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우리가 알았던 혹은 몰랐던,
나만 알고 싶은 우리나라 소도시를 찾아 떠났다.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에 있던 소도시에서,
작지만 큰 힐링을 얻게 되었고
깨닫게 된 사실이 있다.
다음화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