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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찮아 토닥토닥
희망
by
라라감성
Oct 16. 2019
어둠 없이는 빛의 존재를 깨닫지 못한다.
인생이라고 다를 리 없다.
행복은 여간해서는 그 실태를 알아차릴 수 없지만
불행을 배우는 순간,
불행과 다른 행복의 존재를 상상하게 된다.
그러므로 불행은 생각만큼 손해는 아니다.
행복에 대한 갈망은 오직 불행한 가운데 키워지기 때문이다.
절망적인 운명을 똑바로 응시하지 않는 한,
희망의 본질에서 빛나고 있는 삶의 비밀은
영원히 드러나지 않는다.
소노 아야코 '약간의 거리를 둔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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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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