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
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
캐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
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
써니썬 초등남아와 함께 미국 생활하는 엄마, 써니썬입니다. 회사 다니다 육아와 살림에 내던져진 휴직맘이고요. 미국 살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
이은
무자녀 부부이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남편과 작고 소중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밥을 짓듯, 지금의 나를 글로 적고 지어요.
-
Woosun Cho 조우선 변호사입니다. 부띠크 펌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8년째 파다가 개업을 했습니다.
-
집나물
자주 시들시들해지는 사람. 내게 맞는 땅을 찾아 분갈이 중입니다.
-
최우리
영유아 교사로서 느끼는 감상과 유아교육 분야를 궁금해하는 예비교사들을 위한 정보글, 그리고 생존기 유아 교사로서의 일상을 씁니다.
-
소시야 서새이
송신향의 브런치입니다.
-
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