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곱 곡의 '백만송이 장미'. 파격에서 원곡으로.
브런치 독자께 응답하라! 바람의 노래로 응답하라! | https://brunch.co.kr/@lawschool/49 지난번에 올렸던 "힘들 때 마음을 토닥여주는 노래 3곡(+보너스)"가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
brunch.co.kr/@lawschool/57
한 번쯤 '나도 로스쿨이나 한 번 가볼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리 가봤습니다. 그 후기를 공유합니다. '로펌 라이프', '저녁이
brunch.co.kr/brunchbook/lawschool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