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awyergo Jan 18. 2020

노자 도덕경 화광동진

좌기예(挫其銳)
시비분별하는 경계에서 벗어나야
화기광(和其光)
순수해진다
和光同塵(화광동진)
세상에 적응하며 머무를 수 있다.

https://youtu.be/rg6w4G4k8SU


매거진의 이전글 부끄러워 하거나 못하거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