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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지픽 Dec 13. 2018

베트남 다낭 여행기2. 관광객 식당 vs 현지인 식당

베트남의 식당은 크게 둘로 나뉜다. 




웅은 처음부터 현지인 식당에 가고 싶어했지만,

용빈이의 반대로 관광객 식당으로 향했다. 







관광객 식당은 인테리어가 예뻤다. 

분위기는 거의 한국 음식점 ㅋㅋ






맛도 한국에서 먹던 쌀국수와 비슷하고,




 

가격도 한국보다 약간 저렴한 정도였다. 






아쉬운 마음에 밥먹고 나오는 길에 노상 음식점에 들렸다. 



영어가 통하지 않아서 힘겹게 주문하고, 






무슨 음식이 나올지 몰라 두근두근 했지만 






생각보다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소박한 시골 마을에 온 느낌,


어린시절의 추억에 잠기는 밤이었다. 






단순하게 관광객 식당과 현지인 식당은 보통 외관부터 다르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관광객 식당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쁘다. 

그리고 잘 설명된 영어+ 사진 메뉴판이 있고 음식도 사진 그대로 나온다. 

뷔페식 식당에서 먹은 음식들

중간에 뷔페식 식당에도 가봤는데, 영어를 잘 하는 직원이 알아서 인기 있는 음식들을 가져다 주었다. 

호이안 올드타운 카페에서 먹은 까오러우 

맛이 다 한국적인 것은 아니다. 한국인이 아주 많은 식당의 경우에는 고수가 빠져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식당도 많다. 



현지인 식당은 노점 스타일이 많다. 

간판을 걸고 인도에 의자와 식탁을 놓은 형태이다.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시키게 되기도

영어가 안통하는 곳이 많아서 원하는 음식을 시키기가 쉽지 않다. 

사진이 있는 메뉴판이 있는 곳도 있었는데, 실제 음식이 사진과 똑같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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