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혼의작가 Oct 29. 2021

재즈(Jazz) 좋아하세요?

재즈는 힐링이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

설거지를 하거나

쉼과 충전이 필요할 때

재즈 음악을 들어요


재즈에 대한 조예가 깊거나

전문지식이 없지만

Jazz를 들으면 위로와 여유가 생겨요


까페에 갔는데 좋은 재즈가 나오면

'오 이 까페 좋네'하고 괜히 행복해 집니다.


금요일이네요. 지친 일상의 회복이 필요하다면

영혼의 소울 음악 - Jazz를 들어보세요.


#재즈 #jazz #영혼의작가 #위로가필요할때 #충전이필요할때 #쉼이필요할때

작가의 이전글 Love yourself! 러브 유어 셀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