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민 Oct 21. 2022

『초한전쟁』 의 교보문고 매대 현황입니다.

평대 권수가 늘고 신간 평대에서 세계사 평대로 옮겨 가다.

『초한전쟁』 이 정식 발간된 지 한 달이 되어 갑니다. 슬슬 평대에서 내려오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는데, 오늘 오전에 광화문점에 15권 비치되어 있던 책이 점심을 먹고 나니 25권으러 늘어 있더군요.

  아울러 광화문점 한정이지만, 이제까지 신간 평대에만 진열되었던 책이 어제부터는 세계사 평대로까지 자리를 넓히더군요!!!

저자 입장에서 『초한전쟁』 이 지금보다 훨씬 더 잘 팔렸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지만, 저자로서는 처음 낸 책인데 광화문점 평대에 진열된 권수와 진열되는 기간이 늘어날 기미가 보이니 뿌듯함을 느낍니다.

  책 제작에 많은 공을 들인 흠영 출판사에 감사드리고, 제 책 『초한전쟁』 에도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언론지면에 소개된 『초한전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