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ee Daehyun

내가 겪어보지 않은 그 마음을

위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이가

두 손을 꼭 잡고 같이 울어주어 감사했습니다.

끓어오르는 눈물을 꾹꾹 눌러담는 그 마음을

한 켠에 비켜서서 꾹 다물고 듣습니다.

위로의 햇살이 위에서 내리길 기도합니다.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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