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장 쾅쾅 찍어 완성?' 아티스트의 기발한 초상화

by 레드프라이데이

'예술 작품은 예술가의 지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문은 사람마다 다 다르며 독특한 개성이 있고,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것인데요. 작품과 지문의 특성이 유사하기에 흔히들 이렇게 말하는 것이죠. 그러나 오늘 소개할 이 아티스트에게는 이 표현이 말 그대로 진실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작품에 지문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러셀 파월(Russel Pow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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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파월은 자신의 손바닥을 도구로 활용하는데요. 손바닥에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그린 후 손바닥을 캔버스에 꾹 눌러 마치 도장을 찍듯이 작품을 완성하죠. 사실 이 기법은 매우 까다롭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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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손바닥에 칠한 물감이 마르기 전에 작품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러셀 파월은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복잡한 디테일과 멋진 음영을 추가하며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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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존 레넌, 달라이 라마, 커트 코베인 등 많은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핸드 스탬핑' 기법으로 그려내고 있는데요. 과연 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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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Instagram @pangaean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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