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으니까 애 새끼 뱃속으로 다시 집어넣으라는 남편

'귀찮으니까 애 새끼 뱃속으로 다시 집어넣어!' 게임하는 남편의 한 마디

by 레드프라이데이

한 생명을 키우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에 많은 부모들이 육아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오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리고 오늘 커플♥스토리에서 소개할 사연도 육아에서 온 남편과의 갈등이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일까요?

99B0CC415F6C53970CA0BC

여성 사연자 A씨는 요즘 육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아이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감기 때문에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얼마 전 A씨는 퇴근 후 저녁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남편에게 아이 목욕을 시킨 후 게임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를 목욕시키는 것은 남편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이에 남편은 '알았어. 알았어. 시킬게'라고 말만 하다 저녁 9시까지 아이 목욕을 시키지 않고 게임을 했다고 하네요.

99BFD23C5F6C53DD0B8A85

이에 화가 난 A씨는 화난 말투로 목욕은 언제 시킬 거냐며 남편이 게임을 한창 하고 있는 컴퓨터 선을 뽑아 버렸다고 합니다.

이에 남편은 '씨씨'거리며 마우스를 집어던졌습니다. 그리고 A씨에게 '귀찮으니까 애 새끼 뱃속으로 다시 집어넣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A씨는 이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99231B3B5F6C53DD0B4245

이후 남편은 웃으며 뒤에서 A씨를 안고는 자신이 말이 거칠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A씨는 용서가 되지 않아 아침까지 남편과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어제는 꽃다발을 사오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연애 때, 결혼 후에도 꽃 한 번 사주지 않던 남편이었는데, 실수한 걸 아는 건지 꽃을 사왔지만 남편이 했던 말이 아직도 화가 나고 잊혀지질 않는다고 합니다.

99F819385F6C546E0151D0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좋아서 애는 만들었고, 낳아보니 감당 안 되고, 둘이 만들었으면 같이 책임져야지' '저 말은 평생 안 잊혀질 것 같아요' '남편이 너무 경솔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하는 컴퓨터 선을 뽑아버린 아내. 이에 격분해 귀찮으니 아이를 다시 뱃속으로 집어 넣으라는 남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미술관에 있는 1억 4천만원짜리 바나나를 먹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