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레드프라이데이 Jan 03. 2021

내가 찍은 남친 사진 v 남친이 찍은 내 사진

'제발 성의 있게 좀 찍어줘' 

커플이 여행을 가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곤 합니다. 그러나 분명 같은 배경으로 찍는 사진인데 꼭 한 사람은 사진을 이상하게 찍어주는 경우가 있죠. 이런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인 것 같은데요. 

얼마 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내가 찍은 남친 사진 vs. 남친이 찍어준 내 사진'을 주제로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대부분은 남자친구가 사진을 못 찍어 속상한 여성들이었는데요. 너무 웃기고도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많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들이 공개되었을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작가의 이전글 아티스트가 악령에 사로잡힌 여성이 입은 드레스를 재현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