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움직이면
한국의 주식이 요동친다?

월급만으로 살 수 없다, 국외팩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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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회담이 이루어졌다.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든가, 남북관계에 특별한 징후가 발생하면 주식 시장은 크게 영향을 받는다. 사실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국가다. 우리는 잘 체감하지 못하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 볼 때 북한과 한국의 상황은 투자의 ‘리스크’ 요소다. 어떤 투자든 리스크가 따른다. 재테크는 돈을 불리는 것이다.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리스크가 되는 요소에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나는 얼만큼의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지를 잘 알수록 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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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투자를 할 것인지는 투자자의 성향, 경제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진다. ‘위험자산’은 가치 변동의 위험이 큰 자산을 말하며 위험자산과 상반되는 개념이 ‘안전자산’이다. 위험자산의 대표적인 예로 주식을 들 수 있다. 주식에 투자했을 때 기업의 재무상태, 국내 경제상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투자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거나 하락한다. 이는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데, 만약 주가가 하락하면 투자 금액의 손실은 불가피하다. 안전자산은 상대적으로 자산 가치 변동이 크지 않고 투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자산이다. 금, 은, 달러, 국채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때 원유는 검은 황금으로 불리며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각광 받았지만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의 가치는 크게 하락한 상태다. 2017년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데 운영 주체가 없고 어려워 통제가 쉽지 않아 언제든지 폭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이처럼 안전자산의 범주는 고정적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는 경제 상황, 국내외 정세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사회 정세가 불안정하거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사람들은 위험자산 대신 안전자산을 찾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위험자산에 투자를 할 동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북한에 위협이 강하지면 그에 따른 리스크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다.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 주식 대신 금이나 은 같은 안전자산을 찾는 것이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리스크 요인은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투자 스타일, 어느 정도의 손해까지 감수할 수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현재 국내외 ‘팩트체크’를 끝내고 난 후에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습관’이다. 사회초년생일 때 가입하는 투자 상 품은 100만 원~500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 손해를 보아도 재정에 아주 치명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다. 그러나 점점 투자 실력에 따라 수익과 손실 폭이 커진다. 지금부터 착실하게 팩트체크 습관을 들인 사람 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은 5년 후, 10년 후에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평소에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은행에 가서 직원의 권유에 덜컥 펀드에 가입해본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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