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일을 하고
너는 너의 일을 한다.
나는 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는 나의 기대에 따르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너
나는 나
만약 우연히 우리가 서로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
만약 서로 만나지 못한다고 해도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
프리츠 펄스
유한한 존재로 살아가는 동안 세상, 자연, 사람, 책 을 통하여 깨닫고 그 깨달음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희망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