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흔히하는 실수] 목업데이터 사용은 디자인의 완성이 아니다!
브랜드패키지디자인 혹은 포스터디자인 등을 할때,
디자인보다 자신의 결과물이 입체적으로 보일 것을 먼저 고려해서
목업데이터를 먼저 찾기 시작한 적은 없나요?
언제부터인가 목업데이터를 먼저 찾고,
그 위에 디자인을 살짝 올려서 작업을 완성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결과물은 결국 수 많은 다른 디자이너와의 차별점이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 잊지마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목업데이터 사용은 디자인의 완성이 아니다" 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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