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만들기 강사가 zoom활용을 강의하고 있는 이유
저는 IT강사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왜 ZOOM활용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을까요?
2020년 1-5월 모든 강의는 머추고 쥐 죽은 듯이 공부하며 지내던 그때.
원래 10여 년을 강의해 오고 있던 그곳에서 6월부터 ZOOM으로 강의를 하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하하하...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그래서 열심히 줌을 공부했지요. 다양한 책과. 유튜브가 저의 선생님이었네요.
그러면서. 원래 하던 북 아트, 여행, 박물관, 글쓰기, 독서모임까지.
이러 활동은 단순히 PPT만 공유한다고 되는 활동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 더 설명을 잘 할 수 있을까?
더 효율적일까? 활동이 잘 보일까?
저는 모든 활동이 줌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의뢰를 하셨던 도서관이나 기관에서 만족도가 높으셨습니다.
하지만 정말 저에게는 큰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구성은 그동안과는 다르게 해야 했으면 한두 가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줌으로 하는 수업만 끝나면 거실 바닥에 드러누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얼마나 모든 감각들을 세우고 강의했던지.
피곤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식은땀 나는 일들이 한두 번 아니었고요.
당황스럽거나. 순발력으로 대처해야 하는 일들이 대면 강의에서와는 아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많이 흘린 식은땀과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늦음 밤까지 공부했던 하나하나가
저의 무기가 되었네요.
그래서 어떤 방면의 강의를 하시는 강사분들을 만나도 자신 있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대학교수나 학교 선생님이나 일반 강사나
모두들 자신을 되돌아봤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동안과는 달리 모든 강의를 재구성해야 했으니까요. 대면에서 평가가 그리 나쁘지 알았던 강사들이 나갈 떨어지고 평가점수가 형편없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비대면 강의는 수업 전부터
소통이 필요합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의가 끝나고 참여자들과는 어떤 소통이 필요할까요?
강사들이 다시 태어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여기서 일어나셔야 미래가 있습니다.
조금만 힘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