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이주기
카카오톡이 이제 좀 적응되고 있는데
아니다, 이젠 잘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 텔레그램 아이디를 만들었다.
작년에 한바탕 이주 소란이 있을 때도 그저 남일이었다.
복잡하고 번거롭고 귀찮아서
" 전 메신저로 할만한 비밀 이야기도 없는데요?"
미루고 미루다 소통에서 배제될 위기에 놓여 어쩔 수 없이 가입했다.
그리고 딱 한그룹과 소통하고 있다.
요며칠
'□□□님이 텔레그램에 가입했습니다.'라는
알림이 자주 보인다.
'이거 안나오게 할 수 있나?'
암튼 새로운 법의 통과로 메신저의 세계에서도 대거 이주가 시작되고 있는 모양이다.
뭘 특별히 잘못하는 것도 없이 사는 사람들인데 무엇이 이토록 사람들을 두렵게 만드는 것일까?
아는 사람은 텔레그램으로 알려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