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her

스마트 폰을 내려놓고_

her

by 이소발



스마트 폰을 내려놓고 멍하게 있기로 했습니다.


그것 아시나요? 멍한 머리는 오히려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스마트 폰에 매일 빠지는 요즘


이런 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 가끔은 스마트 폰을 내려놓고 멍 때리면서 먼 곳을 바라보아요.


소중한 나의 뇌를 위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는 2021년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