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메일 보내드립니다_7일
제가 몇 년 전, 번아웃이 와서 힘들어할 때 선임 선생님이 알려주신 노래입니다.
그리고 제가 키우던 고양이 '루미' 아깽이 시절 사진에 노래 가사를 넣어 봤어요.
대단치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는 가사가 저에게 참 많은 위로를 주었어요.
여러분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마음을 담아.. 무정인 드림.
조금은 무심한 사람이 되고픈 프로 오지라퍼이자 심리상담사. 양극성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치료경험담과 자연이나 노래 속에서 발견한 마음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