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

by 이영진

그림 / 화가 김선희


우리는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문학이 죽고

사랑이 죽은 날

인생은 거저

낡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다는 것도 알았다


목마와 숙녀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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