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by
이영진
Dec 4. 2021
그림 / 화가 이선희
1988년 해금 전 까진 이름도 올릴 수 없었던
납치 되듯 북으로 끌려 간 시인 정지용
그의 시를 처음 봤을 땐 커다란 충격이었다
-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모든 사람 가슴 속에 고향을 심어준 사람
향수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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