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차원이 다르네

by 이영진

예술가에게는

겸손과 위트가 필요하다.

브람스는 친구였던

요한 스트라우스 2세, 그의

부인이 사인을 해달라 하자,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첫 소절을 그리고, 이렇게 썼다.

'애석하게도, 브람스가 안 썼음'

잘났다고 떠들며,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좀 배웠으며 좋겠다.


역시 차원이 다르네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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