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by
이영진
Apr 27. 2022
그림 / 화가 김태용
다 쓰러져 가는 낡은 집. 오래된 그 무언가는
늘 정겹다. 뒤에 감춰진 곳. 술 취한 남자
소변 금지라 써 있는 담벼락에 오줌을 갈기고
서툰 연인들 입맞춤 장소.
가장 흐릿한 달빛이 스며드는 곳.
뒷골목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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