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업부터
부업으로 세상에 알려진 사람들을 보면,
우선 본업으로는 이미 자리 잡은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부업으로도 각광받는 것이다.
본업으로 백만장자가 된 것은 아니어도, 유명세를 떨치든 무엇이든 한 건 한 사람들이다.
그러고 보면, 본업으로 한 건 한 사람들은,
그다음부터 무엇을 하던 베이스가 있으니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너도나도 세상에 나를 알리고 싶어 한다.
인플루언서, 방송출연 등 일반인들이 유명세를 타고 다양한 수입을 창출할 기회가 다양해졌다.
그러나, 이는 반짝일 뿐이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갉아먹는 이들도 있다.
그보다 내실 채우기를 우선으로 하자.
고수들은, 진짜의 대가들은
안에서 일하느라 바쁘다.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법.
스페셜리스트가 되라는 법은 아니다.
모두 다 하면 좋지만, 에너지와 주위환경의 변화와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그런 것이다.
물론, 잿팟은 어디서 터질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