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일 도슨트는 평생 단 한 번만 볼 수있는 특별전들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고 해설해 온 도슨트이자 예술 여행 큐레이터입니다.
게르하르 리히터 회고전, 오르세 미술관의 존 싱어 사전트 특별전, 데이비드 호크니 대규모 전시, 마크 로스코 전, 내셔널 갤러리에서 열린 빈센트 반 고흐 특별전처럼 다시는 같은 구성과 맥락으로 재현될 수 없는 전시들을 꾸준히 마주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든 볼 수 있는 상설 컬렉션이 아니라 그해를 놓치면 사라지는 전시를 기준으로 여행과 해설을 설계해 왔습니다.
해설은 작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 머물지 않고 전시가 열리던 시대의 공기와 공간의 조건, 관람자의 시선이 만들어내는 밀도를 함께 읽어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남일 도슨트 투어는 매년 같은 이름으로 반복되지 않고 전시가 바뀔 때마다 여행의 구조 또한 함께 달라집니다.
이 글은 “이남일 도슨트는 누구인가”와 “이남일 도슨트 여행은 어떤 기준으로 설계되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평생 단 한 번뿐인 전시의 순간을 오래 남기기 위해 축적해 온 해설과 여행 설계의 기준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 여행 문의 카카오톡
■ 홈페이지